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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라면, 개발 컨퍼런스는 참 반가운 일이다.
그 중 인프콘 참가 신청에 대한 약간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려고한다.
https://www.inflearn.com/conf/infcon-2024/
올해는 구글써밋부터 시작해서, 여러 회사들이 많은 컨퍼런스를 진행되었고, 진행하고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 요즘 컨퍼런스들을 들어보면 전부 AI얘기만 하게 되는거 같다.
물론 AI가 주는 우리의 세상은 정말로 경이롭다.
AI로 인한 개발속도, 단순한 알고리즘, 패턴 설정등 개발에만 국한되어도 정말 이로 말할수도 없이 저의 업무를 도와준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발 컨퍼런스에서는 좀더 개발자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대부분의 컨퍼런스는 메인 벤더사의 클라우드 기반이라 종착지는 상품 소개로 막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인프런에서 진행하는 인프콘은 AI이야기 외에도 프론트, 백엔드 할거없이 개발자의 많은 고찰들의 대한 이야기가 많아 보인다. (끌린다.. 끌린다...)
서로의 고민을 소통하며, 이야기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
참가 신청을 남겨본다.
인프콘 2024 - MY페이지
친구의 인프콘 MY페이지를 둘러보고 인프콘 참가신청 하세요!
www.inflearn.com
혹시 갔다오게되면 후기를 한번 남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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